생활건강가전 전문업체 현대렌탈서비스(대표 가철)는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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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매니저들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위생관리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
렌탈 고객 방문서비스를 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제로 살균한 뒤 방문하도록 지침을 정하는 한편 홈페이지, 콜센터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서비스를 확대했다. 서비스 방문은 고객과 협의를 통해 연기하거나 날짜를 조율해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직원
가철 현대렌탈서비스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정화될 때까지 계속해서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