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제조업체 휴맥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국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시장을 제패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변대규 휴맥스 사장은 오늘(29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술과 양산의 결합이 경쟁력을
변 사장은 또 "인터넷 기반의 홈네트워킹 서비스를 강화한 'IP셋톱박스'로 유럽과 일본 등 선진 시장을 공략해 내년에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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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 제조업체 휴맥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국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시장을 제패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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