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식물검역원은 중국산 곶감에서 금지해충인 귤과실파리가 검출됨에 따라 오는 6일 선적분부터 긴급 수입제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검역원은 귤과실파리가 유입 정착돼 확산할
검역원은 수입제한 조치 적용일 이전에 선적돼 검사를 받지 않은 곶감은 소독조치 후 국내반입을 허용한다고 밝히고, 해외여행객 등에 대해서는 곶감을 반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립식물검역원은 중국산 곶감에서 금지해충인 귤과실파리가 검출됨에 따라 오는 6일 선적분부터 긴급 수입제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