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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에어프레미아] |
심주엽 에어프레미아 대표는 지난 14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재연동 참사관을 통해 KF94 마스크 1만장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국대사관 측은 후베이성 우한시
지난해 3월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은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하반기 동남아 등에 취항한다. B787-9 새 항공기를 도입해 내년에 미국 LA와 실리콘밸리 등에 운항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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