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단체가 불안정한 경영상황을 헤쳐나갈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이번 위기를 노사 화합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근로자는 생산성 향상을, 기업가는 투명경영을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투명경영을 실천한 공로로 'KSS해운'을 투명경영대상 우수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사흘 동안 이어질 이번 행사는 대내외 주요 인사들이 강연에 나서 위기 극복방안과 기업의 생존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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