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에 진출합니다.
삼성화재는 다음 달부터 인터넷 자동차보험인 '마이 애니카'를 판매한다고 밝혔습
전화가 아닌 인터넷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판매되며, 보험료는 기존의 오프라인 상품인 '애니카 자동차보험'보다 약 15% 저렴합니다.
한편, 온라인 자동차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를 내세워 1월 말 현재 시장점유율이 20%를 돌파하는 등 고속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