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운반선인 이 선박은 선박 자체 무게만 3천 톤으로 중형차 2천여 대와 맞먹고 길이 110m, 폭 18.2m, 높이 10m로 세워 놓으면 30층 빌딩 크기입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육상에서는 선박의 무게 중심이 불안정해 운송에 어려움이 컸으며, 300m를 이동하는 데 3시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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