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식품검사기관을 설립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식품업체들의 소극적 자세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품업계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식품업계와 식약청은 멜라민 파동이 고조된 지난해 10월, 정부 공인 민간검사기관을 중국 현지에 공동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에 식품검사기관을 설립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식품업체들의 소극적 자세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