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무료 이벤트 당첨을 미끼로 한 콘도이용권 판매와 보증금 환불 보장 등을 내세운 골프장이용권 광고가 늘고 있다며 오늘(30일) 소비자피해
공정위는 이에 따라 계약서나 약관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신용카드 번호를 함부로 알려주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정위는 또 콘도·골프장이용권 구매와 관련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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