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은 어려울수록 사회 공헌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과 호흡하는 따뜻한 삼성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사장단은 오늘(1일) 이수빈 회
특히 삼성은 복지사업의 규모와 양보다 실질적인 수혜자들의 변화에 관심과 초점을 두겠다고 밝히고 나서 의료, 법률 등 특화된 봉사단을 꾸려 활동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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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은 어려울수록 사회 공헌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과 호흡하는 따뜻한 삼성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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