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식품만을 파는 거리 8곳이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전국 30곳 지역 거리 가운데 8곳을 '3무3친' 깨끗한 특화 거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서초동 '삼성타운'과 삼성동 '코엑스' 일
3무란 재사용 음식과 원산지 허위표시 메뉴, 화학조미료나 트랜스지방이 없다는 뜻이며, 3친은 친 환경, 친 인간, 친 건강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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