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최근 건강 상태를 검진받기 위해 병원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달 초 서울
정 회장은 2006년 병원에서 폐와 심장에 물이 차 있고 혈압이 높다는 의사 소견을 받은 바 있지만 이후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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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최근 건강 상태를 검진받기 위해 병원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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