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대기업과 은행이 함께 중소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상생 보증 프로그램'에 참여해 10억 원을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은행이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을 하면 보증기관이 보증 배수 내에서 기업이 추천하는
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우리 회사는 330억 원의 유동자금을 협력사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40∼50개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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