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현대제철이 항만 공사로 추진한 평택·당진항 원료·제품 부두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10만 톤급 안벽 330m와 20만 톤급 390m를 갖춘 이 부두는 제철 원
현대제철 당진공장은 기존 3만 톤, 5만 톤급 부두를 포함해 4개 선석의 전용 부두를 확보함에 따라 철광석과 제품을 안정적으로 입·출하 할 수 있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토해양부는 현대제철이 항만 공사로 추진한 평택·당진항 원료·제품 부두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