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시 대산 공장에서 제2 중질유분해 탈황시설 증설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에 앞서 무사고와 안전을 다짐하는 '안전 기원제'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하루 6만 8천 배럴에 머물러 있는 고도화 정제능력을 하루 12만 배럴로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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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시 대산 공장에서 제2 중질유분해 탈황시설 증설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에 앞서 무사고와 안전을 다짐하는 '안전 기원제'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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