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은 40~60대 여성을 겨냥한 의류 브랜드 '몬티니'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는 속옷에서 아웃도어 패션까지 60여 개의 브랜드를 갖고 있지만, 여성 중·장년층을 겨냥한 브랜드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랜드는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30개 매장에서 150억 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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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은 40~60대 여성을 겨냥한 의류 브랜드 '몬티니'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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