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인 25∼29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대우증권이 주관하는 CJ제일제당 9회차 1천억 원을 비롯해 모두
33건, 2조 9천 60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발행된 14건, 8천8
채권 종류별로 보면 무보증 일반 회사채가 16건 1조 7천300억 원이며, 금융채가 2건 350억 원, 자산유동화증권이 11건 8천500억 원, 주식연계채권이 4건 2천910억 원 발행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