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담배 지출 역시 7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사교육비 지출은 10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주류 및 담배의 명목 지출액이 3조 3,58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교육비 지출은 9조 9,08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하는 데 그쳐 10년 만에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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