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온미디어를 인수할 경우 케이블 지역가입자를 관리하는 SO사업에서도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프로그램 공급분야에서는 1,2위 채널이 합병하는 효과를 거두게 됩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CJ오쇼핑이 온미디어 인수를 검토하는 것이 CJ오쇼핑 주가에는 부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CJ오쇼핑 입장에서 홈쇼핑 사업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고, CJ오쇼핑이 차입금 부담을 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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