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지방청장과 세무서장 등 간부 18명이 이달 말로 예정된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서현수 대구지방국세청장 등 지방청장 2명을 비롯해 본청 국장급 간
이번 명퇴 신청은 백용호 신임 국세청장 내정 발표와 무관하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이지만, 백용호 내정자의 조직 쇄신과 맞물려 대폭적인 후속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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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지방청장과 세무서장 등 간부 18명이 이달 말로 예정된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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