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약속은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건배주인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의 맛과 향, 품격을 한층 고급화한 '천년약속 골드'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천년약속은 효모를 이용해 발효하는 일반 술과 달리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황버섯 균사체로 발효한 술로 고소한 향이 더해져 상황버섯 발효주 고유의 풍미를 대
김일주 천년약속 대표이사는 알코올 농도 14%의 저도주로 회와 육류 등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며 음식 맛을 북돋워 준다며 앞으로 흑미로 만든 천년약속 레드와 맑은 술 천년약속 화이트 등 컬러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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