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이 강원기술지주회사와 합작회사 'AG
그린'을 설립하고 음식물쓰레기처리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지난 1월 강원대와 산학협력을
AG 그린은 미생물을 이용해 짧은 시간 내에 음식물을 완전 분해하는 전자동 음식물처리기를 올해 안에 생산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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