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해 휴교 조치가 내려진 데 이어 인근에 있는 또
추가로 휴교에 들어간 학교는 확진 환자나 의심 환자는 없지만 신종플루가 발생한 학교와 인접해 이같은 조치가 내려졌다고 전라북도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의심 환자가 없으면 4일부터 학생들을 정상적으로 등교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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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해 휴교 조치가 내려진 데 이어 인근에 있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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