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의 하이패스 단말기 '엠피온'이 업계 최초로 판매량 1백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서울통신기술은 또 국내에서 가장 얇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내놓은 데 이어 하이패스와 내비게이션이 결합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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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신기술의 하이패스 단말기 '엠피온'이 업계 최초로 판매량 1백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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