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중소기업 설립에 필요한 자본이나 행정절차를 완화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자본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의 창업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 차관은 기업은행이 주최한 APEC 중소기업전문 금융기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구글이나
이에 대해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중소기업 지원은 은행만으로는 불충분하기 때문에 직접 지원보다는, 정부가 민간 투자 기관을 지원하는 간접 지원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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