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대용으로 이용되는 전자담배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전자담배 7종 26개 제품과 전자식 궐련형 금연보조제 1개 제품을 조
또 전자담배의 절반은 니코틴 함량을 밀리그램 단위로 표기하지 않고 영문으로 표시해 소비자로 같은 표시에서도 함량 차이가 컸으며 실제 함량을 정확히 알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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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대용으로 이용되는 전자담배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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