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는 광고경기예측지수를 발표해 다음 달 광고시장이 이번 달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는 다음 달 광고시장 예측지수가 88.9로 조사됐다면서,
매체별로는 TV가 가장 많이 줄 것으로 예측됐으며, 케이블TV와 신문, 라디오가 그 뒤를 이었고, 인터넷은 유일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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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공사는 광고경기예측지수를 발표해 다음 달 광고시장이 이번 달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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