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 가운데 인지도 효과가 가장 큰 제품은 화장품, 구매율을 높이는 효과가 좋은 제품은 우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바코는 지상파TV의 광고 효과 파악을 위해 시청률 조사에 응하는 피플미터 패널 3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한 달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우유와 요구르트, 커피 등 9개 업종 광고를 대상
인지도 면에서는 화장품의 인지도 상승이 3.4%로 두드러졌고, 생명보험 3.0%, 요구르트 2.8%도 인지도 확대 효과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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