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제철 과일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채소와 과일 가격이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지난주보다 물량이 늘어 포기당 50원 내린 천550원에 거래됐고, 대파도 한 단에 지난주보다 300원 내린 천600원에 팔렸습니다.
참외와 수박도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지난주보다 각각 34%와 17% 내린 가격에 시세가 형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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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제철 과일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채소와 과일 가격이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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