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생활정보지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게 하고 이를 할인해 재매입하는 방법으로 현금을 융통해 주면서 10~18%의 수수료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감원은 특히 이들 업체뿐만 아니라 현금 융통을 위해 자신을 카드를 양도한 사람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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