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업에 대한 임시투자세액 공제를 연장하지 않고 연말에 종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취임 6개월을 맞아 기자들과 간담회를
윤 장관은 또 소득세와 법인세 인하는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며 부동산 추가 대책을 내놓을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업에 대한 임시투자세액 공제를 연장하지 않고 연말에 종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