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경찰서 의경 2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흥시 보건소에 따르면 경기지방경찰청 기동대 의경 2명이 지난 10일 고열과 기침 증세를 보여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신종플루로 판명됐습니다.
또
기동 13중대 대원은 모두 98명으로 이들은 평택 쌍용자동차 점거농성 현장에 수차례 투입되거나 다른 경찰서에서 지원근무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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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경찰서 의경 2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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