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 즉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한 중소 상인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서울 중동부 슈퍼마켓 조합이 소속 점포 60여 곳에서 롯데 계열사 물품의 반입을 전면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중동부 슈퍼조합은 롯데 측이 묵동점을 개장해 입점을 반대하
롯데슈퍼 묵동점은 지난 11일 문을 열었으며,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 연합회는 롯데 측이 비밀리에 입점을 준비했다며 롯데 제품 거부 계획을 검토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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