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가 확산하면서 헌혈이 줄어든 탓에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각급 학교의 신
실제로 서울의 5개 고등학교가 단체헌혈을 할 예정이었으나 신종플루 우려 때문에 최근 헌혈을 취소했으며 군부대나 기업들도 헌혈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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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확산하면서 헌혈이 줄어든 탓에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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