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츠카제약이 국내 자회사인 한국오츠카제약을 통해 2013년까지 앞으로 5년간 1천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한국오츠카제약 향남공장에서 이와모토타
오츠카제약은 2013년까지 1천억 원을 투자해 앞으로 항암제, 중추신경계 등 난치성 질병의 의약품 연구개발, 글로벌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한국 내 생산 수출, 신약의 국내 생산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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