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근 세무사회 회장이 운영하는 석성장학회는 국세공무원 자녀 등 학생 100여 명에게 장학금 1억 4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장학금은 경제 형편이 어렵거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국세청 직원 자녀 가운데 중·고등학생 45명과 대학생 25명 등에게 전달됐습니다.
조 회장은 부친이 남긴 주택을 처분해 지난 1994년 장학회를 설립한 뒤 지난해까지 8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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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근 세무사회 회장이 운영하는 석성장학회는 국세공무원 자녀 등 학생 100여 명에게 장학금 1억 4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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