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우리은행 파생상품 손실과 관련해 이종휘 우리은행장과 박해춘 전 우리은행장에 대해서도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예보는 이 행장과 박 전 행
한편, 이팔성 우리금융 지주 회장과 박병원 전 우리금융회장에게는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예금보험공사의 징계는 주의·경고·직무정지·해임 등 4단계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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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우리은행 파생상품 손실과 관련해 이종휘 우리은행장과 박해춘 전 우리은행장에 대해서도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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