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생체신장과 뇌사자의 췌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이 처음으로 이뤄졌습니다.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교수팀은 지난 13일 당뇨합병증을 앓고 있던 유 모 씨에게 남편 이 모 씨의
뇌사자의 신장과 췌장을 동시에 이식하거나 산 사람의 신장과 췌장을 동시에 이식한 적은 있었지만, 생체 신장과 뇌사자의 췌장을 동시에 이식한 것은 이번이 국내 첫 사례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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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생체신장과 뇌사자의 췌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이 처음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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