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행에 따르면 2차 평가를 받은 1,461개 중소기업에 가운데 10% 정도인 150곳가량이 워크아웃이나 퇴출 대상인 C나 D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차 평가에서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약정도 이달 안에 체결될 예정이어서 기업 구조조정은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