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대신 자국어를 활용해 인터넷 주소를 적는 자국어 인터넷 도메인 도입에 대한 결정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인터넷진흥원은 오는 2
이번 서울회의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된 자국어 형태의 도메인 도입 등 다국어 국가 최상위 도메인 시행을 위한 정책 방향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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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대신 자국어를 활용해 인터넷 주소를 적는 자국어 인터넷 도메인 도입에 대한 결정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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