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주요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9일)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1.3
반면, 국제유가는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2.41달러 오른 79.87달러에 장을 마쳤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2.18달러 뛴 78.0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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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주요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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