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거점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이 신종플루 외래환자들을 응급환자로 분류해 진료비 2억 4천만 원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서울아산병원이 신종플루 환자를 일반환자가 아닌
아산병원은 그러나, 신종플루 환자를 위한 임시응급실을 만들 당시, 진료비와 관련한 보건 당국의 어떤 지침도 없었다면서 이제와서 부당 청구라는 것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종플루 거점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이 신종플루 외래환자들을 응급환자로 분류해 진료비 2억 4천만 원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