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의 상업성을 선언하고 광구 내 3개 가스전 개발사업을 탐사단계에서 공식 개발단계로 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 참여사별 지분은 대우인터내셔널이 운영권자로 60%를 보유하고 있고,
가스전 공사에는 현대중공업이 낙찰됐으며, 가스는 개발작업과 시운전이 마무리되는 2013년 5월부터 하루 5억 입방 피트씩 생산해 향후 25~30년간 공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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