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빔 콕 네덜란드 전 총리를 새만금 명예자문관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새만금이 이탈리아의 베니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같은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개발될 수 있
빔 콕 전 총리는 지난 9월 위촉된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과 함께 새만금 개발비전과 투자정책 수립, 해외기업설명회(IR) 등 새만금 개발 사업에 대한 광범위한 자문과 국내외에서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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