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은 오늘(16일) 출범식에서 기존의 주력 사업인 제분과 사료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오는 2015년까지 5천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외 식량 사업 분야에서 4,400여억 원의 신규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중국과 캄보디아 등에서의 사료와 식량자원개발에 대한 신규 투자 계획과 전략을 내놓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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