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식에는 이인희 한솔 고문과 이명희 신세계 회장, 이재현 CJ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등 범 삼성가 인사들과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영인 1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가족과 회사 내부 행사인 만큼 외부인에게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