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오늘(27일) 노조 대표들과 손잡고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최 회장은 이날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등 계열사 CEO와 노조 대표 6명과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고마운손을 찾아 핸드백 부
고마운손은 SK에너지, 보건복지가족부, 열매나눔재단이 각 3억 원씩 출연해 지난 6월 설립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최 회장은 지속가능하고, 사회의 근본적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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