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은 그룹 경영회의를 열고 매일경제 종합편성 채널에 대한 출자를 공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스기타 료키 니혼게이자이신문 회장은 매일경제미디어그룹과 오랜 제휴관계를 맺어왔다며, 매일경제그룹이 종합편성채널 사업에 진출할 경우 자본은 물론 콘텐츠 분야에서도 폭넓게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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