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식량자급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어 밀과 콩, 사료와 채소류 등의 자급률 목표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국
농식품부는 또 쌀과 맥류만을 주식으로 분류해 자급률을 계산하는 방식을 개선해, 채소와 축산물 등 식품 전체의 자급률을 나타내도록 할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림수산식품부는 식량자급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어 밀과 콩, 사료와 채소류 등의 자급률 목표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