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009 대한민국 기술대상'의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현대자동차가 독자개발한 타우엔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부품 수 기준으로 93%의 국산화율을 달성한 점을 인정해 대상작으로 뽑았다고
국무총리상은 삼성전자의 신개념 풀 터치 스크린폰인 '제트폰'과 SKC의 생분해성 필름 제조기술에 돌아갔습니다.
지경부는 이들 기술을 포함해 모두 34개를 기술대상 수상 기술로 선정하고 이 중 10개를 다시 골라 10대 신기술 자격을 부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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